도쿄에 살고 있는 호주 삽화가 아드리안 호간이 도쿄의 모습을 1회용 커피 컵 등에 담았다. 마치 동화 같은 그의 그림은 소셜네트워크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CNN에도 소개됐다. /사진=아드리안 호간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