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혼자 머리를 깎던 한 청년이 혼자서 머리를 깎을 수 있는 삼면거울을 만들어 성공했다. 그는 “창업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