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더 쓰기 어려워진 연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신 화분에 심으면 연필에서 꽃이 피고 열매도 맺는다. 덴마크의 한 스타트업의 지우개 대신 씨앗 캡슐이 달린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