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물방울 단위로 쪼개 분사하는 기술로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샤워헤드. 팀 쿡 애플 CEO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이 투자하고 애플과 구글 캠퍼스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