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하던 로봇 성직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설법하고 장례를 진행하고 철학적인 질문에 대답도 한다. 인간의 편견이 없기에 더 나은 성직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