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화상으로 행사를 열도록 해주는 화상 이벤트 회사가 주목받고 있다. ‘런 더 월드(Run the world)’가 주인공인데 코로나가 최고조에 달한 최근 3개월 2,000개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