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도 자연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달의 산맥’. 진정한 아라비카 커피의 성지라 불리는 곳이다. 독재와 가난으로 황폐해진 이곳을 ‘우간다의 희망’으로 다시 부활시킨 커피회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