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개 회사가 입주한 건물이지만 이곳 근무자들은 주차공간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귀신같이 앱으로 빈자리를 찾아주기 때문이다. 과연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