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고백하는 스포티파이 창업자 다니엘 에크. 그랬던 그가 스포티파이를 56조 원 가치의 회사로 만들 수 있었던 리더십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