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음식배달이 일상화하면서 손님은 받지 않고 배달용 음식만 만드는 ‘유령 주방’(Ghost Kitchen)이 주목받고 있다. 유령 주방 가운데 최근 독특한 모델로 급성장하는 대만의 ‘저스트 키친’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