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가 인수한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는 웹소설을 책, 드라마, 영화로 만드는 ‘원 소스 멀티유즈’ 비즈니스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바로 스토리의 DNA를 분석해서 될 만한 작품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머신러닝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