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능력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훈련의 결과이다. 미국 최초의 위대한 작가라 칭송받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인쇄공 시절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문장력을 높이기 위해, 논리적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훈련을 했는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