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넷플릭스도 생존을 걱정해야 할 때가 왔다. 그래서 최근 새로 진출한 분야가 바로 게임과 이커머스. 온라인 상점을 열고, 게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최대 경쟁자인 디즈니와 포트나이트를 따라잡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