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얼굴 크기만 보면 Z세대인지, 기성세대인지 알 수 있다.” “가상과 현실이 이미 무너진 세대라고 보면 된다.” “Z세대 놀이터에 기성세대가 온다? 다 도망갈 것.”

많은 기업이 Z세대를 잡기 위해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죠. 하지만 그동안 책과 뉴스에서 나오던 Z세대에 대한 관념은 이 영상을 보시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네이버z에서 제페토를 기획했고 지금은 명품 투자를 Z세대에 ‘민주화’하기 위해 회사를 창업한 박상욱 대표로부터 Z세대의 진짜 특징을 들어봅니다. 박 대표 역시 Z세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