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판 CES'라 불리는 GITEX(자이텍스)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최재홍 교수와 김미자 대표가 자율주행 순찰로봇, AR 글래스, AI휴먼과 AI헬스케어, 드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을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