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20% 프로젝트’는 구글이 자랑하는 인재정책 가운데 하나이다. 업무시간의 20%를 개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것. 그런데 구글에서 13년 근무한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그게 사실은 120% 근무하는 것”이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블룸버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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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CEO가 밝힌 구글의 '치사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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