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견 전기기업 미라이공업은 '샐러리맨들의 유토피아'라고 불리운다. 1100여명 직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정년 70세, 연간 휴일 143일, 근무시간 7시간 엄금 등 파격적인 급여 및 복지를 직원들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파격적인 처우는 바로 기업 창업자 야마다 아키오 회장의 '인간 중심' 경영 철학 때문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 MBC 다큐스페셜 캡처, 머니투데이 DB, GRIJOA 출판사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만 있으면 된다" 미라이공업 창업주 이야기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