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였던 할아버지는 멋지게 손님들을 끌어 모았고 베테랑 주부 할머니는 손님들을 감동시켰다. 치매노인들에겐 보호가 아니라 자립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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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시켰는데 탕수육 나와도 행복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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