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아이디어 스케치 방식 '스프린트'를 고안한 수석디자이너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시계이다. 원래 평범한 주부가 아이를 위해 만들었던 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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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원을 보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마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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