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DT는 단순히 회사의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옮기면 끝나는 작업이 아니다. IT 인프라에서부터 조직 구조까지 재구성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된 넷플릭스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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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를 만든 조직을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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