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판 CES'라 불리는 GITEX(자이텍스)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들이 선전하고 있지만 하나 아쉬움이 남는다면 국내 대기업들의 참여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미국과 중국, 일본의 대기업들이 이미 적극적으로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최재홍 교수의 자이텍스 참가 소회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