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눈치를 가져야 진짜 AI가 된다. 세상을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을 가진 AI가 세상을 느껴야 한다. 결국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모든 것이 수렴될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값싸게 공급하는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그가 제2의 스티브잡스이다. 산업혁명이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LLM과 AI 챗봇 다음은 무엇일까요? 많은 전문가들이 궁극의 AI 에이전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 배운 지능을 넘어 신체지능(피지컬 인텔리전스)를 갖추고, 신체를 가지면서 인간의 오감에 도전하는 AI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