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통수단이 연동돼 있어 갈아탈 때 기다릴 필요도 없고, 월정액 요금이라 그때그때 요금 낼 필요도 없다. 이렇게 직원 6명 스타트업이 핀란드 수도의 교통을 확 뜯어고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