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주소체계는 수십 년 전 버전. 더욱이 전 세계 40억명은 아직 주소가 없어 ‘망고나무 옆집’처럼 대충 표기한다. 그래서 영국 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주소체계. 제 3세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