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일요판의 인기시리즈였던 '코너 오피스'가 10년 만에 연재를 끝냈다. CEO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성공노하우를 소개한 코너였다. 525명의 CEO를 인터뷰한 뉴욕타임스 기자는 마지막 연재에서 자신이 이들로부터 배운 깨달음을 총 정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