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두 명이 창업해 6년 여 만에 연 매출이 350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기업 이야기. 비니(털모자)를 만들어 소아암아이들을 돕기 위해 창업했다. 비니 하나로 성공한 사회적 기업이 되기까지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