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한 배우 김부선이 27일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기자들 때문에 떨린다"라고 말했지만 난방비 비리 문제에 대한 질의에 거침없이 답변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관리사무소는 교도소보다 폐쇄적"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