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에 이어 ‘라바 지하철’이 서울을 누빈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0량 내·외부를 빨강·노랑 두 마리 애벌레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라바'로 꾸며 11월부터 두 달간 운행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