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미슐랭 3스타'급 유명 셰프 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탓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3명의 동시통역사가 동원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신세계, 피에르 가니에르·엘 세예 데 칸 로카 공식 홈페이지, 르네 레드제피 인스타그램, www.theworlds50bes.com, Let's C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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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발효음식에 대한 한식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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