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년만에 LG를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3위로 떠오른 샤오미. 애플은 "아이폰 베끼기"라며 폄하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샤오미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미스터리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성장세와 레이쥔 회장의 철학을 살펴보면 애플과 삼성은 평가를 재고해봐야 할 듯. /사진=블룸버그&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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