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1889~1945)가 20대때 그린 수채화가 독일 뉘른베르크 경매장에서 13만유로(약 1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그림은 독재자의 청년시절 밥줄이었다. /사진=CBS News 캡처, Auktionshaus Weidler,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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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그린 그림 1억8천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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