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 '라바 지하철'에 이어 '뽀로로 택시'가 서울 시내를 누빈다.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20대가 운행하는데 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탑승 일주일 전까지 예약한 뒤 탑승 3일 전 배차 통보를 받아야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