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의 현재 흑인 비율은 67%.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 곳은 주로 백인들이 사는 지역이었다. 정착부터 한 소년이 백인 경관 총에 맞아 숨지기까지 퍼거슨시 흑인들이 겪어온 격동의 100년사를 30일(현지시간) LA타임즈가 소개했다. /사진=AFPBBNews, 램버트세인트루이스공항 홈페이지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비극은 왜 하필 퍼거슨에서 일어났나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