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모교인 서강대에서 지난 2일 강연을 했다가 학생들의 반발을 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발언 때문이었다. 김 위원장은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제적됐고 이후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그러다 1994년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에 입당했다. /사진=뉴스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조상·대통령 욕하는게 지성이냐"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