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씨의 승마협회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김종 2차관에게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한다는 메모를 전달한 것이 포착돼 파문이 일었다. 고위직의 '쪽지 파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뉴스1, 뉴시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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