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대축제의 하나인 프랑스 리옹의 ‘빛의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 축제는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150년째 이어져 오고 있죠. 리옹 곳곳에 전시된 데미안 폰테인의 설치 작품들과 화려하게 꾸며진 건물들을 감상해보시죠. /사진=AFPBBNews(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