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공사 버진 아틀란틱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자산은 직원이다. 고객, 주주보다 우선이다. 또 위기가 닥치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현장으로 곧장 달려간다. '땅콩리턴' 당사자들이 배워야 할 대목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버진닷컴&버진아틀란틱블로그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땅콩리턴'의 교훈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