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등 통신 기술의 발달로 손편지를 쓰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보내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빨간 우체통도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철거된 우체통만 390여개고 내년에도 450여개의 우체통이 철거될 예정이다. /사진=flick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