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6일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김무성 대표 초청 타운미팅 '청춘무대'에 참석해 "젊어서 고생을 하는 것도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년들과 소통하겠다는 목적으로 주최한 행사지만 청년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