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 8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불경 등 서적 3점(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8,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4, 목우자수심결언해)을 제외한 5점의 문화재를 소개한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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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지적비 등 문화재 8점 '보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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