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담뱃값이 2000원 오르자 개비담배를 파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개비담배 판매가 불법이라는 점. 서울시 관계자는 "단속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