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과 함께 금연구역도 확대되면서 애연가들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 불을 붙이는 순간 여기저기서 벌금이다. "담배 피우는 순간만이 내가 유일하게 호흡하는 순간"이라는 배우 최민수씨를 통해 흡연자의 하루를 재구성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머니투데이, 뉴스1, 뉴시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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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최민수, 하루 벌금만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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