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치프라스가 이끄는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이 오는 25일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경우 구제금융을 받은 그리스가 EU 탈퇴를 무기로 빚 탕감과 긴축 축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존립이 위협받을 수 있다. /사진=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