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사업은 만리장성도 작게 느껴지게 한다'는 기사에서 "중국 지도부가 대규모 토건사업에 무섭게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을 개통한 데 이어 올해도 ‘세계 최고’를 잇달아 준비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DB, 중국 CCTV 캡처, 위키피디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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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상천외한 토목공사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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