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이 언론사 기자, 사립학교와 유치원 교사로까지 확대된 과정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있다.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 속기록을 보면 면밀한 검토가 있었다기 보다 '그냥 다 넣자'는 정도이다. 어떤 논의를 거쳤는지 정무위 속기록을 통해 살펴봤다. /사진=뉴스1, 국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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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인터넷, 종이.. 그냥 다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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