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수첩 파동'과 관련, 온갖 막말들이 동원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31)에서부터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45), 김무성 대표(65), 이재오 의원(71)까지 세대와 직책을 불문한 공방이다. /사진=뉴시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