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당시 박창진 사무장이 내리기까지 22분 동안 조현아 전 부사장이 어떤 막말과 욕설을 했는지 재구성했다. 서영교 새정치연합 의원이 16일 공개한 검찰의 공소장을 근거로 한 것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뉴스1, SBS 및 KB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