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말레이시아 현지 팬미팅에서 무슬림 소녀들과 포옹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율법 샤리아에 따라 친족을 제외한 이성 간의 신체 접촉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한류 스타들에게 타 문화를 존중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유튜브 영상 캡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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