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미스 레바논이 자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미스 이스라엘과 함께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사진=살리 그레이지·도론 마탈론 인스타그램, 크리스티나 사와야 페이스북, 미스 유니버스 대회 공식홈페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