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의 나이는 74세. 이건희 회장과 동갑이다. 그런데도 훈련장에서는 20대 선수들이 먼저 나가떨어진다. 똑같이 훈련하고도 말이다. 그의 경이로운 체력의 비결은 무엇인지, 일본 고치현 스프링캠프에서 하루 종일 김 감독을 따라 다니며 살펴봤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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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넷 '야신'의 몸관리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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